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천적 얼간이들 (문단 편집) == 인기 == [[베스트 도전]]에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개성 강한 [[그림체]], 남다른 퀄리티, 센스 있는 [[패러디]] 등이 돋보여 조금씩 입소문을 탔다. 그러다가 베스트 도전 10화 즈음에 각종 유머 사이트에 본격적으로 알려지면서 인기를 얻었고, 이 기세를 타고 대부분의 메이저 커뮤니티에 알려졌다. [[예비군]] 에피소드가 다양한 웹사이트에 동시다발적으로 퍼지면서 인기가 급상승했다. 전업 작가가 아닌 탓에 베스트 도전 시절엔 연재 주기가 매우 불규칙했다. 작가 스스로 "[[네이버]]에서 [[웹툰]] 제의를 받으면 모를까, 본업을 병행하고 있기에 꾸준한 연재는 어려울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베스트 도전 13화 연재 후, 정식 웹툰으로 승격됐음을 알리며 베스트 도전 게재를 종료했다.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이 완결되자 그 빈 자리를 채우며 목요일 웹툰으로 자리잡았다.2012년 6월 14일에 EP.0 예고편이 올라오자마자 대단히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미 베스트 도전 시절부터 엄청난 인지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댓글이 '''7,000개'''가 넘었고, 별점이 '''13,000개''' 넘도록 등록됐으니, 열렬한 독자들의 호응을 충분히 알 만하다. 정식 연재가 되면서 베스트 도전 시절에 비해 훨씬 많은 불특정다수의 독자들에게 노출됐고, 이로 인해 독자들의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이는 본 작품이 작가의 실제 경험담을 기초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작가와 비슷한 연령대의 독자들은 그 내용에 쉽게 공감할 수 있지만, 그 외 연령대의 독자들에게는 공감대가 형성되지 못하기 때문. 일례로 수능 관련 에피소드에서 작가와 같은 교육 과정을 거친 세대의 독자들은 공감하였지만, 이전 교육 과정을 거친 세대의 독자들과 이후 교육 과정을 거친 세대의 독자들은 내용이 달라서 공감하지 못하였고, 군대나 예비군 관련 에피소드 또한 미필자 독자들은 내용을 몰라서 공감하지 못하였다. 사실 이는 경험담 기반 작품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이기 때문에 작가의 역량 문제라고 볼 수는 없다. 한편으로 막 정식연재 될 땐 베스트 도전 시절에 연재했던 내용과 거의 차이가 없었기에, 13화까진 오히려 지지층의 관심이 줄기도 했다. 이는 대부분의 베도 출신 웹툰들이 정식 연재가 되면서 퀄리티를 상승시켜서 연재를 하는 반면, 선천적 얼간이들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모든 것이 완성된 퀄리티'''를 가진 작품이었기에 배도 시절이나 정식 연재 시절이나 그 차이를 찾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선지 2012년 8월 8일 연재분은 베도 재탕이 아닌 새 에피소드가 올라왔다. 소수점 1자리까지 별점이 표시되던 시절, 몇몇 에피소드는 적지 않은 시간 동안 별점 '''10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1, 2, 5화[* 5화는 초반 평점이 9.5였으나 2013년 3월에 들어 9.9로 올라갔다. 1, 2화는 초기엔 9.1, 9.3였다가 최근엔 각각 9.7, 9.8이 됐다.]를 제외한 모두'''가 9.9와 10.0을 왕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에피소드인 16화는 2013년 5월 18일 기준으로 28,300명의 '''10점 만점'''. 웹툰계의 신기원을 이룩 중이다. [[패션왕]]의 연재가 종료된 후 목요일 조회수 1위에 올랐다. 매 화가 끝나고 아래에 있는 작가의 말도 대단한 센스를 자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